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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부산으로 향하던 중 좀비의 습격을 받은 펀드 매니저 석우 역할을 맡은 영화 '부산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연상호 감독은 주로 사회 고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분이죠. 그런 감독이 이런 소재의 영화를 만들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마냥 오락적인 특색이 강한 영화는 아닐 거 같았어요." 라고 털어놓았다. 덧붙여 '부산행'처럼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은 자신의 연기 인생을 이끌어 나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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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이번 화보는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코리아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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