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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동근의 첫 등장은 강렬했다. 6개월 전 조이의 탄생을 알리는 출산 장면을 시작으로 양동근의 가족이 등장했기 때문. 양동근은 진통을 겪는 아내의 곁을 지키며 출산의 고통을 함께 나눠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내가 힘들진 않을까 아픔을 호소하는 아내의 뒤에서 안아주는 등 영락없는 다정한 남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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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동근은 독특한 육아법으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바로 남다른 힙합 육아법을 선보인 것. 양동근은 조이를 흔들의자에 앉혀 두곤 노래에 맞춰 조이만을 위한 단독콘서트를 펼쳐 웃음을 터트렸다. 특히 양동근은 조이의 호응을 유도하며 "SAY 호우~"를 외쳤고, 이에 조이는 화답을 하듯 "에이"라고 외쳐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힙합 스웨그를 전파하기 위해 양동근이 딸 조이에게 "마이크를 씹어 먹어"라고 하자 조이는 바로 들고 있던 치발기를 야금야금 씹어먹으며 첫 등장부터 강렬한 힙합 스웨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으로 두 사람이 선보일 부녀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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