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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음악대장은 고(故)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를 선곡, 큰 퍼포먼스 없이 초저음과 고음을 오가는 음역만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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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과는 음악대장의 7연승 달성, 음악대장은 출연 이후 최소 스코어 차이인 단 7표(53-47) 차이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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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음악대장이 아닌 음악폭군"이라고 불렀고, 조장혁은 "이런 음역대를 소화할 수 있는 가수는 우리나라에 음악대장 한명뿐이다. 음역대장"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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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TV캐스트의 일상으로의초대 무대 영상은 92만뷰를 넘어 100만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떨어지는 것도 힘들다", "신해철로 시작했으니 신해철로 끝내고 싶었지만 방청객들은 허락하지 않았다", "음악대장, 일상으로의 귀환 실패",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2주전 무대였던 '하여가' 가사)"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음악대장의 7연승을 축하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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