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천정명이 "로코 아닌 복수극은 처음이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 채승대 극본, 김종연·임세준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천정명, 조재현, 정유미, 이상엽, 공승연, 김재영, 그리고 김종연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빼앗긴 운명을 되찾기 위해 스스로 이름을 버린 무명 역의 천정명은 "김종연 PD와 미팅했을 때 '국수의 신' 만화로 공부하려고 했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하더라"고 웃었다.
그는 "만화와 다른 캐릭터라고 설명해 줘서 만화를 공부하지 못했다. 대신 대본을 재미있게 봤다. 매 신 무명의 내레이션이 나오는데 그 부분이 독특하고 새롭게 느껴졌다. 기존에는 로맨틱 코미디를 많이 했는데 복수극은 처음이다. 내레이션이 연기하는데 있어서 빨리 감정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담은 드라마다. 천정면, 조재현, 정유미, 이상엽, 공승연, 김재영, 최종원, 이일화, 서이숙, 조희봉, 김병기, 엄효섭 등이 가세했고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채승대 작가가 극본을, '별난 며느리'의 김종연·'파랑새의 집'의 임세준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