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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제훈은 "이 영화를 찍고 드라마 '시그널'을 촬영했다. 작품을 할때는 공통점을 느끼지 못했는데, 드라마 마무리하고 영화 후반작업을 하면서 공교롭게도 영화 속에서 무전기가 등장하고 무전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나와 '시그널'의 연결 고리를 만난거 같았다. '시그널'을 보신 분들이 영화를 보면 반가워하실 거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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