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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연 신청자는 '꽃남매' 오빠였다. 오빠가 여동생의 늦은 귀가에 강한 우려를 표했기 때문. 하지만 여동생은 "7살 때부터 집안일 내가 다 했고, 동생 둘도 잘 챙긴다"라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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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생은 오빠를 향해 "남자가 듬직해야지, 기생 오라비처럼 생겼다. 남자친구가 훨씬 잘생겼다"라고 디스,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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