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김지민과 열애설이 불거진 '흰 가방'을 스스로 언급하며 웃음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대표로 동갑내기 친구 가수 휘성, 케이윌이 출연해 '버리는 삶만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일명 '미니멀라이프'라는 주제에 대해 휘성과 케이윌은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있다"라며 자신들의 취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MC 성시경은 "전현무는 맥시멈 라이프 아니냐"고 언급했다. "(전현무는) 쇼핑도 좋아하고, 차도 좋아하고, 부동산도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성시경의 말을 인정을 한 전현무는 "가방도 좋아한다. 특히 흰 가방 좋아한다"라고 스스로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의 '흰 가방' 언급은 최근 있었던 개그우먼 김지민과의 열애설을 두고 한 말.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현무와 개그우먼 김지민이 함께 부동산에서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떠돌았다.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으로 신혼집을 보러다닌다는 추측이 일었던 것. 특히 전현무가 여성의 것으로 보이는 가방을 메고 있어 김지민의 가방을 다정하게 들어준 것이라는 말까지 오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전현무는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김지민의 이사를 위해 도움을 주고자 만난 것이라고 해명하며, "(김지민의 가방이 아니라) 내 가방이다. 다른 색 가방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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