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 AOA가 일본 네 번째 싱글로 오리콘 일간차트 1위에 등극했다.
AOA는 지난 20일 일본에서 발매한 네 번째 싱글 '사랑을 주세요(愛をちょうだい) feat. TAKANORI NISHIKAWA(T.M. Revolution)'로 24일 기준 오리콘 일간차트 1위를 거머쥐며 K 팝 걸그룹의 위엄을 떨쳤다.
이번 싱글은 발매 당일 오리콘 일간차트 3위, 레코초쿠 K팝/월드 차트 1위, 타워레코드 월드차트 2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타워레코드 전 지점 종합 싱글 주간차트에서 설현 버전이 2위에 오르는 등 일본 내 치솟는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AOA는 지난 21일과 24일 도쿄, 22일 나고야, 23일 오사카에서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하며 차세대 한류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수천 명의 팬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행사장 주변까지 길게 줄지어 기다리는 등 열광적인 관심을 보냈다. AOA는 행사장을 가득 메워준 팬들과 미니라이브, 하이터치회, 악수회 등을 진행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스포츠닛폰, CX 메자마시 TV, CX 메자마시 아쿠아, TBS 하야도키 등 현지 언론 매체들의 취재 열기까지 더해져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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