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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밴와트가 이번 시즌 첫 퀄리스타트(QS)를 기록했다. 타선의 도움까지 받아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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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4회까지 실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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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와트는 스트라이크존 낮게 제구가 되면서 롯데 타자들의 범타를 이끌어냈다. 3회에도 첫 타자 정 훈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실점은 없었다. 4회도 1안타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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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밴와트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안정감을 되찾고 후속 세 타자를 범타로 잡았다.
그러나 롯데전에선 공격적인 피칭으로 투구수 관리가 이전 보다 잘 됐다.
6회는 삼자범퇴했다. 밴와트는 7회를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밴와트는 2-1로 역전한 8회부터 마운드를 두번째 투수 홍성용에게 넘겼다. 밴와트는 7이닝 4안타 2볼넷 5탈삼진으로 1실점 호투했다. 총 투구수는 108개였다. 그중 투심은 18개를 던졌다. 투심 최고 구속은 144㎞였다.
승리투수가 되면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수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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