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자객으로 침입한 담서(임지연)를 데리고 밖으로 탈출한 연잉군(여진구)은 담서를 숲속에 피신시키고 곁을 지켰다.
Advertisement
백대길(장근석)이 구해 온 약초로 담서의 상처를 치유한 연잉군은 담서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모진 말을 하고 너에게 칼도 겨누었다.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백 번, 천 번도 되뇌었다. 헌데 도무지 그리 되지가 않아. 나도 그만하고 싶다. 차라리 나를 죽이거라. 그럼 멈출 수 있겠구나"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숲속에서 연잉군과 하룻밤을 보낸 담서는 먼저 곁을 떠났다. 숙종(최민수)와 은밀하게 만난 담서는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됐다.
Advertisement
이에 담서는 눈물을 흘리며 주먹을 다시 감았다. 담서는 이인좌를 찾아 "이제 저의 신념대로 저의 길을 가겠다"라고 이야기하며 떠났다.
이후 백대길은 이인좌의 투전방을 휘젓고 다녔다. 이에 이인좌는 타자 3인방 육귀신, 골사, 개작두를 불렀다. 이인좌는 세 사람을 불러 "요즘 투전방을 휘젓고 다니는 자가 있다"라며, "경상도, 부산과 상주, 전라도, 충정에 청주까지 내 휘하에 있는 투전방이 넘어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면을 쓴 백대길(장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사람의 정체를 묻는 타자들에게 이인좌는 "백만금이라는 자를 알테지. 내 투전방을 깨고 다니는 자는 백만금의 아들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백대길은 이인좌에게 "당신들 투전방 깨러왔지. 한양방에 있는 투전방이란 투전방 모조리 다"라며 내기를 걸었다.
또한 그 시간 연잉군 역시 백면선생의 가면을 쓰고 한 사람을 찾았다. 연잉군은 "오늘부터 이인좌를 깨부술 생각이다"라며 뜻을 내비쳤다.
결국 형제가 함께 이인좌의 목을 조이기 시작하며 새로운 서막이 열렸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