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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가 다섯'은 자체 최고 시청률 30.7%(14회,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주말극 1위 자리를 가뿐히 지켜내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 배우들의 열연과 정현정 작가의 섬세한 필력, 그리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늘어지지 않는 연출이 합해진 결과다. 왕빛나 역시 기분 좋은 소식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일단 드라마가 내용이 재미있고, 출연하는 배우들이 다 연기를 잘하시고 현장에서의 분위기가 좋아요. 배우들, 스태프끼리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현장 분위기가 작품 속에 그대로 담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시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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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실제로는 애교가 없다"며 손사래를 쳤지만 촬영장은 어느새 왕빛나의 러블리함에 물들었다. 특유의 긍정 에너지 덕분인 듯 하다. "힘든 점은 딱히 없어요. 모든 상황이 잘 흘러가고 있어요. 배우들끼리도 좋고 감독님과도 좋고 스케줄도 모든 상황이 화목하고 행복하게 흘러가고 있어서 현재까지는 힘든 게 없어요. 더 잘돼서 광고가 막 미친 듯이 들어오고 그러면 제가 좀 피곤하겠죠? 원하는 바인데 아마 곧 그렇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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