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트와이스가 1위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이날 트와이스 지효는 1위 공약에 대해 "1위를 하면 뮤직비디오 의상을 그대로 입고 무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멤버들은 뮤직비디오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언급했다. 쯔위는 "오드리햅번 역할을 했다"고 말했고, 다현은 "한복을 입었다. 팀에서 흥을 맡고 있는데 가야금을 튕기는 모습이 있는데 그때 흥을 보여드렸다"고 털어놨다.
채영은 "서부 영화의 카우걸 스타일"이라고 설명했고, 지효는 "저는 치어리더를 맡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연은 "영화 '스크림'의 여자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고, 사나는 "세일러문을 맡았다. 머리도 금발로 염색했다"고 설명했다.
모모는 뮤직비디오에서 영화 '레지던트 이블' 여자 주인공으로 변신했고, 정연은 "영화 '중경상림'의 여주인공으로 변신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미나는 "영화 '러브레터'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을 맡았다"며 '러브레터'의 명대사인 '오겡끼데스까'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트와이스는 25일 새 앨범 'PAGE TW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CHEER UP'으로 활동에 돌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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