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아이싱 자몽의 성공에 힘입어 '아이싱 청포도'와 '아이싱 캔디소다' 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 '아이싱 청포도'와 '아이싱 캔디소다'는 쌀을 발효시킨 술에 청포도 과즙과 소다를 첨가, 부드럽고 상큼한 맛에 탄산의 청량감을 살린 한국형 RTD(Ready To Drink)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싱 신제품 2종은 알코올 도수를 기존 아이싱 알코올 (4도) 보다 1도 낮춘 3도로 개발해 목넘김이 더 편하고 부드럽다. 용기형태는 기존 아이싱과 같은 캔으로 선보여 간편하게 휴대하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국순당 신제품 '아이싱 2종'은 쌀을 자연 발효한 술을 슈퍼쿨링 (super-cooling)을 통해 '급속냉각숙성'하여 쌀의 부드러운 느낌을 최대한 살렸으며 깔끔하고 산뜻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일품이다.
신제품 '아이싱 청포도'는 청포도 과즙을 넣어 청포도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 싱그러운 청포도의 달콤함과 상큼함을 가득 느낄 수 있다.
'아이싱 캔디소다'는 시원하고 상쾌한 소다에 달콤함이 조화를 이뤄 가볍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지난 2012년 출시 된 '아이싱 자몽'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젊은 층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끌어 월 평균 40만캔이 팔리는 국순당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신제품 '아이싱 청포도'와 '아이싱 캔디소다'는 용량 350㎖, 알코올 도수 3%, 주종은 기타주류 이다. 판매가는 대형마트 기준으로 기존 제품인 아이싱 자몽과 같은 1200원이다.
국순당 측은 "아이싱 자몽 이후 젊은 세대를 사로잡을 현대화 된 우리 술을 그동안 준비해 왔으며 한국형 RTD인 아이싱의 다양한 맛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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