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친구 같은 모녀의 정석을 보여줬던 황신혜-이진이 모녀의 마지막 방송이 오늘(28일) 밤 11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황신혜-이진이 모녀는 마지막 방송에서 지난 6개월의 시간이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며 아련한 추억에 잠기는 시간을 갖는다.
황신혜는 세간의 화제가 된 민망한(?) 노래실력이 담긴 영상을 보며 "내가 저렇게 망가질 줄 몰랐다. <엄마가 뭐길래>는 정말 내 모든 걸 다 쏟은 프로그램이다. 다 쏟았기 때문에 후회가 없다"고 말한다.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는 서로를 마주보며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더욱 깊어짐을 확인한다.
황신혜는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딸 진이와 깊은 얘기도 많이 나누고 서로를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주변에서 진이 칭찬을 많이 해줘 너무 행복하다"고 전하고, 진이는 "나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를 더 이해하고 엄마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기쁘다"고 고백한다.
마지막으로 진이는 "그런데 이 말은 꼭 해야겠다. 나는 설거지를 두 번이나 열심히 했는데, 다 통편집이 되어 너무 억울하다"며 하소연 해 엄마 황신혜를 웃게 만드는 깜찍함도 보인다.
오늘(28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이진이 모녀의 미공개 방영분과 함께 조혜련이 준비한 황신혜 삼대모녀의 특별 선물이 공개된다.
lyn@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