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의 포문을 열었던 천정명(무명 역)의 가슴을 파고드는 내레이션과 감각적인 몽타주, 그리고 거대하고도 웅장한 성과 같은 궁락원에서 이뤄졌던 천정명과 조재현(김길도 역)의 만남은 초반부터 보는 이들을 강렬하게 사로잡았다. 특히 "혹시 전에 만난 적 있던가요?"라고 건넸던 조재현의 대사는 두 남자의 악연과 앞으로 벌어질 수많은 사건들을 암시하며 순식간에 몰입도를 높였다.
Advertisement
이후 하정태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길도는 다시 한 번 그를 찾아가 죽였고 무명은 한 순간 부모를 잃은 고아 신세가 됐다. 하지만 죽음 앞에서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었던 김길도는 보는 이들을 소름끼치게 했고 불길 속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빼앗긴 무명의 절규는 안타까움을 전했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엔 각자의 사연을 안고 보육원에서 만난 무명, 채여경(정유미 분), 박태하(이상엽 분), 고길용(김재영 분), 이 네 사람에게도 앞으로 어떤 사건들이 닥쳐올지 궁금증을 불어넣었다.
Advertisement
안방극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2회는 오늘(2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