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25·LA 에인절스)이 2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9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경기 만의 선발 출전이다.
룰5 드래프트를 통해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은 최지만은 전날까지 8경기에 나와 타율 0.111(9타수 1안타)을 기록 중이다. 낮은 타율에 비해 볼넷은 5개로, 선구안은 인정받고 있다.
이날 에인절스는 1번부터 유넬 에스코바(3루수)-라파엘 오르테가(좌익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알버트 푸홀스(1루수)-콜 칼훈(우익수)-안드렐톤 시몬스(유격수)-클리프 패닝턴(2루수)-카를로스 페레스(포수)-최지만(지명타자)이 출전한다. 선발은 닉 트로피아노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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