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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박규리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아련한 표정 연기로 섬세한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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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인공 장영실 역을 맡은 송일국에 대해서는 "선배님과는 '성우 2세대'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편안하게 촬영했다"며 "선배님의 촬영 분량이 어마어마했기 때문에 삼둥이 이야기를 들을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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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연애'는 박규리가 카라 활동 당시에 촬영한 작품. 그는 "카라 활동 당시에 개봉을 했었다면 더 많은 홍보가 이루어졌을 테지만, 연기 활동에 100% 집중할 수 없는 환경 때문에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가볍게 보였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하지만 시기에 상관없이 굉장히 소중한 작품"이라고 첫 영화가 가지는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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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로 가족 여행을 꼽으며 "부모님과 함께 '두 개의 연애'를 촬영했던 강릉에 가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잘 먹어서 다이어트가 힘든 스타일"이라고 고백하며 "맛있는 맛집이 정말 많은 강릉에서 부모님과 추억을 쌓고 싶다"고 소박한 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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