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김현수(28)는 결장했다.
볼티모어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시즌 12승8패로 여전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리카드가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렸다. 0-0이던 5회 2사 1,3루에서 상대 선발 맷 무어의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2호 홈런.
김현수는 23일 이후 4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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