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담배기업 JTI코리아는 지난 27일 정부 주도의 문화가 있는 날에 적극 참여하고 임직원들의 문화 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현악 4중주 팀을 초청해 사내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내 게시판과 사보를 통해 문화가 있는 날 볼만한 문화공연 소식을 추천하며 직원들의 문화공연 관람을 적극 독려해온 JTI 코리아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는 특별히 '찾아가는 문화, 참여하는 문화'를 모토로 임직원들이 보다 가까이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JTI 코리아 문화 이벤트(JTI Korea culture day event)'를 마련했다.
첫 이벤트로 현악 4중주팀을 초청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날 공연은 바이올린, 첼로,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된 현악 4중주 팀이 영화 타이타닉과 시네마천국의 OST를 포함한 유명 클래식과 팝음악을 연주하며 임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JTI 코리아 메비우스 마케팅팀 황세희씨는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연소식을 전달 받는 것도 매우 좋았지만, 회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JTI 코리아는 향후에도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개최할 방침이다.
JTI 코리아는 평소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과 창작환경이 열악한 신진 예술가 지원, 국내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지원 등 국내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가져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지난해 10월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임직원들과 함께 나눌 방침이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춰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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