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당시 전북은 클래식 개막전부터 7라운드까지 6승(1무)을 따내면서 2위 그룹을 멀리 따돌렸다. 이후 전북은 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를 병행하면서 한때 부진에 빠지기도 했지만 초반 격차를 끝까지 지키면서 세 번째 '별(우승)'을 품에 안았다. 최 감독은 "리그와 ACL 병행은 분명히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올해도 비슷한 흐름으로 가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30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수원FC와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8라운드가 전북에겐 그래서 더 중요하다. 벌어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반드시 잡고 가야할 승부다. 다행히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선수들이 속속 복귀하고 있다. 지난 주 상주 원정(2대2 무)을 마친 뒤 오랜만에 1주일 휴식을 취하며 클래식, ACL을 병행하며 누적된 피로를 풀었다. 유독 강했던 안방에서 다시 일정을 시작하는 점도 눈에 띈다.
Advertisement
최 감독은 "오랜만에 1주일을 쉬니 한결 몸이 가벼운 느낌"이라며 "부상자들이 돌아와 훈련에 참가한다. 홈에서 갖는 승부인 만큼 승리에 방점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수원FC의 경기를 우연찮게 많이 보게 됐다. 어느 정도 분석은 끝났다"며 "김보경 이재성 등 중원에 선 선수들과 수비라인의 경험 많은 선수들이 어느 정도 해주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게 될 것"이라고 맥을 짚었다. 그러면서 "ACL 장쑤전(5월 4일·홈)까지 염두에 두고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홈에서 갖는 2연전인데다 간격도 짧진 않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며 최적의 스쿼드를 구성하겠다는 뜻도 드러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