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조윤희가 DJ 활동을 앞두고 애청자들에게 바람을 전했다.
지난 27일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그림과 함께 "너랑 친해지고 싶어"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다.
공개 된 그림에는 곰의 탈은 쓴 펭귄과 그를 경계하는 곰의 모습이 담겨있다. 팬들은 조윤희의 그림과 글을 보며,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애청자들과 친해지고 싶은 바람을 담은 것이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다.
한편 조윤희는 데뷔 후 첫 라디오DJ에 도전한다. '볼륨을 높여요' DJ 유인나의 후임으로 낙점된 조윤희는 오는 5월 9일부터 활동한다. 조윤희의 소속사는 "원래 조윤희가 라디오 DJ에 관심이 많았다. 제작진의 제안을 받고 출연을 바로 결정 했다"고 밝힌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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