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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윤아는 첫 무대부터 특유의 강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좌중을 사로잡았다. MC 유희열은 김윤아에게 "센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이 어려워하지는 않나" 라고 물었다. 이에 김윤아는 "나는 쉬운 여자"라고 답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또한 "남편의 휴대전화에 내가 '귀염둥이'라고 저장되어 있다"고 말한 김윤아는 남편과 친정어머니가 함께 취미활동을 하고 있다며 돈독한 가족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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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성 장애... 현재 85%정도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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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토이, 지드래곤과 작업한 이유는 외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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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자우림 VS 솔로 김윤아 차이점 밝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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