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딴따라' 김기리와 도희가 카메오로 활약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김기리와 도희가 각각 Ktop 엔터테인먼트의 몸짱 트레이너와 전 연습생 루나로 등장해 조하늘(강민혁)의 누명을 풀 실마리를 제공했다.
이날 신석호(지성)는 하늘의 성추행 사건의 진실과 함께 위증했던 이지영(윤서)이 Ktop 소속 연습생으로 들어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에 석호는 Ktop 트레이너인 김기리를 찾아가 이지영에 대해 캐물었다. 이에 김기리는 "원래 트윙클이 5인조 아니냐. 그런데 이지영이 들어오면서 갑자기 6인조가 됐다. 애들끼리도 사이가 안 좋다. 부산에서 왔다고 '돼지국밥'이라고 부르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기리는 "갑자기 루나 파트를 반으로 나누라니까 루나가 집어치우고 나간 거다. 그래서 돼지국밥(이지영)의 활동명이 루나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석호는 "김주한(허준석)이 계약을 해지해줬다고? 돼지국밥이 뭐길래 8년 준비하던 애를 버리냐"며 미심쩍어했다.
이후 석호는 트윙클의 기존 멤버였던 루나(도희)를 찾아갔다. 도희는 왜 나갔냐는 석호의 말에 "이사님 같으면 거기 있겠냐. 내 파트 나눠서 하라고 하는데 도저히 그렇게 못 하겠더라"며 "김주한 이사가 그 계집애한테 찍힌 게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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