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트와이스의 다현이 5월 1일 SBS '인기가요'의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다현은 이날 트와이스의 컴백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생방송 MC로서의 자질도 검증받게 됐다. 다현은 약 2달 전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도 잠시 휴식에 들어간 EXID 하니 대신 스페셜 MC를 맡았다. 당시 적극적인 리액션과 참여로 호평을 받은 바 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 갓세븐 주니어가 비투비 육성재 대신 스페셜 MC로 나선다. 같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식구인 다현과 주니어, 잭슨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인기가요'는 지난 4일을 끝으로 MC에서 하차한 김유정의 빈자리에 매주 새로운 얼굴을 스페셜 MC로 영입하며 다채로운 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보니하니' 이수민, '시그널'과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한 아역배우 박시은이 이 자리에서 깔끔한 진행력을 뽐냈다.
트와이스의 나연도 다현보다 앞서 스페셜 MC로 나서 "대세만이 할 수 있는 '인기가요' MC를 맡아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틴 스타라면 누구나 원하는 자리인 만큼 다음 스페셜 MC로 누가 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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