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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각) '라니에리 감독의 우승 보너스가 최소 500만파운드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 라니에리 감독의 연봉은 150만 파운드(약 25억원)이지만 우승보너스를 포함한 각종 인센티브 조항이 계약서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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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라니에리 감독은 많은 구단과 협회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라니에리 감독의 임기는 2018년 7월까지다. 일단 라니에리 감독은 레스터시티 잔류를 천명했지만 천문학적인 금액이 제시될 경우 마음을 바꿀 가능성도 있다. 이래저래 라니에리 감독에게는 따뜻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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