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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8회에서 숙종과 담서의 만남 장면은 안방극장의 소름을 유발했다. 의도치 않게 숙종과 마주서게 된 담서.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있었지만 숙종의 존재감은 막강했다. 숙종의 카리스마 앞에 담서가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한 채 얼어 붙었던 것. 이는 TV 앞 시청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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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4월 29일 '대박' 제작진이 숙종-담서 대면 장면의 촬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극 중 긴장감 넘쳤던 모습과는 달리, 한없이 화기애애한 최민수와 임지연의 모습이 반전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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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대박'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장 눈길을 끈다.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만큼,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 '대박' 제작진은 "사극 촬영이기 때문에 이동 및 준비 시간이 긴 편이다. 그럼에도 제작진과 배우들은 웃음을 잃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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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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