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중국 예능에 첫 도전하는 강호동의 프로그램 '스타강림'(가제) 첫 게스트 출연진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 관계자는 29일 스포츠조선에 "EXO, 이광수, 안재현, 소녀시대가 출연한다"며 "EXO와 소녀시대 완전체 출연이 아닌 일부 멤버들이 강호동의 첫 중국 진출에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멤버는 아직 조율중"이라며 "EXO와 소녀시대에서 4명의 멤버가 함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제목인 '스타강림'(가제)에 어울리는 중국의 대세들로만 꾸린 화려한 명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강호동이 몸담고 있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이 눈에 띈다.
'스타강림'은 한중 각각 6명으로 구성된 톱스타 12인의 크로스 직업 체험 버라이어티쇼. 한국의 종합콘텐츠 회사인 케이콘텐츠가 기획하고, 국내 1세대 독립제작사 디디션 엔터가 제작한다. 중국 내 12억명의 시청층을 커버하는 산동위성TV를 통해 방송을 확정했다.
강호동은 공동 MC 이특과 함께 프로그램의 호스트로 나서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을 안내하고 이들과 함께 다양한 직업에 뛰어든다. 각국에서 생소한 여러 직업을 통해 발생하는 돌발 상황들과 고군분투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강호동의 첫 중국 예능 '스타강림'은 7월9일 오후 9시20분 중국 산동위성TV에서 첫 방송한다.
lyn@sportcs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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