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최보경이 사후징계로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최보경에게 3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15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최보경은 지난 24일 경남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20분 경남 페널티지역 내에서의 몸싸움 과정에서 이마로 상대편 선수의 머리를 가격하는 비신사적인 파울을 범했다. 연맹은 경기 분석 등을 통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 사후징계를 결정했다.
최보경의 징계로 안산에 비상이 걸렸다. 최보경은 올 시즌 6경기에서 1골-1도움을 올리고 있다. K리그 챌린지 선두를 달리던 안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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