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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축구대회인 만큼 승점 방식이 독특하다. 전,후반 20분씩 40분 경기로 진행되고, 정규시간 승리팀에 3점, 승부차기 승리팀 2점, 승부차기 패배팀 1점, 정규시간 패배팀에게는 0점이 부여된다. 첫 날 각 팀마다 2경기씩 치러 승점이 높은 각 조 1, 2위가 이튿날 토너먼트에 진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선수 출전 제한 규정도 흥미롭다. 협회 등록 경험이 있는 엘리트 선수와 일반인의 실력 차이가 커서 참가 선수의 숫자를 제한한다. 1부 대회에서는 20대 선수는 1명, 30대는 2명만 협회 등록 경력 선수의 출전이 가능하고, 2부 대회의 경우 1명만 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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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리는 개막식과 개막전에는 윤덕여 감독을 비롯한 여자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전원 참석하여,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여자 생활축구의 열기를 확인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여자 생활축구팀이 WK리그에 이어 향후 아마추어 여자축구의 2부 리그 형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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