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박명수가 결혼을 앞둔 박슬기에게 "유재석 보다 축의금 많이 못 넣는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결혼을 앞둔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7월 9일입니다. 축하드립니다"며 "결혼식이 토요일이다. 유재석씨하고 나하고 못가겠네요"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때 한 청취자는 박슬기에게 "박명수의 축의금 얼마 예상하느냐"고 물었고, 박슬기는 "두장 정도는..."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다행이다. 예상보다 좀 더 넣겠다. 그런데 재석이 보다는 못 넣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슬기는 오는 7월 9일 광고회사 PD로 알려진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채리나, 7년 시험관 끝 임신 포기 "죽고 싶단 생각도...♥박용근 펑펑 울더라" ('사이다')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9기 옥순, 31기 옥순 통편집설에 일침 "제작진 탓할 듯, 악플 예상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