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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보검은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너"라고 노래를 불렀고, 이에 아이린은 "니꺼인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나"라고 답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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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보검은 "오늘 3쌍의 커플이 입을 맞춘다. 뮤직뱅크 대표 커플인 우리가 빠질 수 없지 않느냐"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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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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