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중심 타선의 힘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제압했다.
NC는 29일 부산 롯데전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11승11패. 3연승이 무산된 롯데도 12승12패로 5할 승률이다.
선취점은 롯데가 뽑았다. 3회말 2사 후 손아섭이 이태양의 체인지업을 통타해 우중월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3호 홈런.
잠잠하던 NC는 8회 경기를 뒤집었다. 나성범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테임즈가 동점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이후 몸에 맞는 공,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는 상대 폭투로 경기를 뒤집었다.
롯데도 만만치 않았다. 8회말 손아섭의 2루타, 김문호의 중전 적시타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NC는 9회 2사 1,2루에서 이호준이 롯데 마무리 손승락을 상대로 중월 스리런 홈런을 폭발하며 경기를 끝냈다. .
NC 마무리는 9회말 등판해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를 지켰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