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무실점 피칭으로 평균자책점을 더 낮췄다.
오승환은 30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서 4-5이던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마이크 매시니 감독은 2-5이던 8회말 야수들이 2점을 뽑아내자 필승조 오승환을 출격시켰다.
2사까지는 완벽했다. 선두 타자 4번 타자 라이언 짐머맨을 중견수 플라이로, 5번 다니엘 머피는 좌익수 플라이로 요리했다. 하지만 제이슨 워스, 대니 에스피노자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다행히 2사 1,3루에서는 호세 로반톤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실점하지 않았다.
시즌 12번째 등판에서도 실점하지 않은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종전 1.50에서 1.38로 낮아졌다. 팀은 4대5로 패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