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박현빈이 교통사고로 다리 골절상을 당했다. 수술을 마치고 현재 회복 중이다.
박현빈의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함평 나비 축제 행사를 마치고 군산으로 이동하던 중, 갑자기 끼어든 차량을 피하다 교통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박현빈은 사고 후 긴급 수술을 받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박현빈은 오른쪽 허벅지 골절 외 큰 이상이 없다. 매니저는 얼굴에 부상을 입긴 했으나 위독한 상황은 아니다.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측 과실은 없다. 갑자기 끼어든 차량으로 인해 벌어진 사고"라며 "경찰에서도 조사 중이다. 블랙박스 영상이나 사고 현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9일 오후 8시 20분께 전북 부안군 줄포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93.2㎞ 지점에서 박현빈이 탄 아우디 승용차가 앞차를 들이받는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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