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안산 무궁화의 고공행진이 계속됐다. 3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안산은 30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서울이랜드FC와의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6분 정다훤이 대세를 갈랐다.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에 승점 3점을 선물했다.
안산은 승점 18점(6승1패)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서울이랜드는 시즌 첫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3승2무 끝에 1패를 기록했다. 서울이랜드는 승점 11점으로 2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선두 안산과의 승점 차도 7점으로 벌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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