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4연승을 질주하며 2위로 뛰어올랐다.
강원은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FC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43분 심영성의 패스를 최진호가 결승골로 연결했다.
강원은 시즌 개막 후 2연패로 발걸음이 무거웠다. 그러나 악몽은 이미 지워졌다. 4연승으로 승점 12점을 기록, 2위에 올랐다. 선두 안산(승점 18·6승1패)과의 승점 차는 6점이다.
반면 안양은 4경기 연속 무승의 늪(2무2패)에 빠졌다. 안양은 승점 6점(1승3무2패)에 머물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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