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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시즌 넥센과의 개막전 6이닝 무실점으로 첫승을 거둔 이후 4경기 중 3경기에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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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은 롯데의 1선발 에이스다. 그는 2015시즌에 210이닝을 던지며 13승(11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다. 롯데는 지난해말 주저없이 린드블럼과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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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린드블럼은 분명히 타자들에게 많이 맞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홈런 8방을 허용했다. 결국 NC를 상대로 결정구로 던진 공이 높게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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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실점 때도 제구가 문제였다. 첫 타자 김태군을 볼넷을 내준 후 김준완과 이종욱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그리고 나성범에게 또 볼넷을 내준 후 다시 테임즈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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