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딴따라'에서 연인 같은 설렘 폭발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혜리-강민혁의 촬영장 비하인드 모습이 공개됐다.
SBS드라마 '딴따라' 측은 혜리와 강민혁이 함께 촬영을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에서 혜리(정그린)와 강민혁(조하늘)은 친남매는 아니지만, 남매처럼 함께 살아온 사이다. 혜리는 오직 강민혁만을 생각하는 열혈 누나를, 강민혁은 무심한 듯 시크하게 누나를 챙겨 세상에 없을 '썸타는 남매 케미'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의 남매인 듯 남매 아닌 '썸타는 남매케미'는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지난 4회에서 이들이 친남매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시청자들을 안도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두 사람의 케미는 설렘을 선사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시청자를 심쿵하게 만든 혜리와 강민혁의 케미의 비결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혜리는 입을 활짝 벌리고 눈 앞에 놓인 누군가의 주먹을 앙 깨물려고 하고 있다. 얼굴 가득 장난기와 웃음이 서려 있어 혜리 특유의 활발한 에너지를 보여준다.
혜리의 애교 넘치는 장난을 받아주고 있는 상대는 바로 강민혁. 그는 혜리의 장난에 주먹을 내어주더니 혜리의 비글미에 웃음을 빵 터트렸다. 특히 현장에서도 강민혁의 츤데레 매력은 폭발하고 있다. 그는 강렬한 햇빛에 그늘을 찾는 혜리를 보고는 아역배우 조연호(나찬희)와 함께 일일 혜리 전용 그늘막이 되어주는 특급매너를 뽐냈기도 했다.
'혜리 강민혁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접한 네티즌은 "그린이랑 하늘이가 친남매 아니어서 다행이다", "혜리 비글미 귀엽다", "예전에 온라인 생방송에서 두 사람 계속 장난치더니 장난 짝꿍인가봄", "강민혁 멋져~ 역시 매너남", "'딴따라'에서 혜리랑 강민혁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두 사람 심쿵"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에 방송된다.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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