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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1루쪽 내야안타, 4일 뒤 화이트삭스전에서 8회 대타로 나가 좌전안타를 날린데 이어 이날 9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첫 세 타석 연속 히트 행진 벌였다. 5타석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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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3 동점이던 4회말 2사후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좌전안타를 뽑아냈다. 볼카운트 2B2S에서 레이토스의 5구째 79마일짜리 바깥쪽 스플리터를 그대로 밀어쳐 라인드라이브로 날아가는 안타를 날렸다. 김현수는 이어 매니 마차도의 우전안타 때 2루까지 진루했으나, 역시 홈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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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캔자스시티전 이후 일주일만에 선발 좌익수로 출전한 김현수는 이날 4회 현재 타율 6할4푼3리(14타수 9안타)를 기록중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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