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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롯데 감독은 1일 부산 NC전을 앞두고 "송승준이 오늘 1군에 합류했다. KIA전에 등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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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은 지난달 28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2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송승준은 74개의 공을 뿌렸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2㎞, 평균 140㎞를 찍었다. 직구 34개, 슬라이더 12개, 커브 12개, 포크볼 16개 등 여러 구종을 시험했다. 당시 한화의 외국인 투수 로저스와 맞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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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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