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오정복이 투수 주 권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오정복은 1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1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첫 타자로 오정복이 들어서야 하는데, 황당하게 투수 주 권이 타석에 들어섰다.
실제 주 권이 타자로 경기에 투입된 것은 아니다. 오정복이 주 권의 유니폼을 빌려 입었다. 오정복은 하루 전까지 자신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그 유니폼이 하필이면 지난해 착용했던 유니폼이었다. 거기에는 올시즌 착용 유니폼과 다른 광고 상표가 붙어있었다. 30일 경기를 지켜보던 현재 스폰서쪽에서 어떻게 된 일인지 문의를 해왔고, 유니폼을 가지러 수원 집까지 갈 수도 없는 노릇이라 급하게 주 권의 유니폼을 빌려입게 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