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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정상훈과 결혼을 약속하고, 상견례를 하러가던중 갑작스럽게 사라진다. 정상훈은 경찰에 홍수아의 사진을 전달했지만, "그런 얼굴을 가진 홍수아라는 사람은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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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홍수아는 정상훈의 기억과는 달랐다. 홍수아의 동창이라는 정이랑은 "홍수아의 별명은 미친 개였다. 너무 무서워서 눈만 마주쳐도 지릴 정도"라며 "제발 홍수아에게 내 이야기를 하지 말아달라"라고 일진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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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이날 '화차'를 통해 성형수술과 일진설, 홍드로까지 숨김없이 담아내는가 하면, 다른 코너에서도 '하정우 먹방'과 19금 연기 등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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