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복면가왕' 박쥐맨이 거미를 꺾고 2라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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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MBC '일밤-복면가왕' 1라운드 세번째 무대는 '밤의제왕박쥐맨'과 '거미라도될걸그랬어'는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로 맞붙었다.
이승철은 "배트맨은 톤이 좋아서 현혹시킬 수 있는 보컬, 스파이더맨은 기술적으로 더 나은 느낌"이라고 평했다. 유영석은 "박쥐맨은 중저음대가 기름지고 능글맞아 매력있다. 스파이더맨은 따스한 매력이 있어 고음이 끌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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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는 "스파이더맨은 배우 이종석 씨인 것 같다. 체형이 이종석 씨다. 중국에서의 별명은 긴다리 오빠(키다리아저씨)다. 스파이더맨을 굉장히 좋아한다더라"라고 말했다. 장혜진과 김현철은 영어발음이 좋다며 뉴욕 등에서 살다왔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슬램덩크는 투표 결과 팬더에 55-44로 승리를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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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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