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주말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는 개봉 첫날부터 흥행 1위에 올라서,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는 주말 동안에만 209만624명 동원에 누적 관객 393만2869명을 돌파하며, 역대 외화 중 가장 높은 개봉주 스코어를 기록했다. 또한 이 스코어는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 5일 차에 기록한 373만보다도 빠른 흥행세이다.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캡틴 아메리카'는 힘을 합쳐 전세계를 구했던 어벤져스 멤버들이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놓고 대립하는 과정을 그린 마블 히어로 블록버스터다.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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