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Olive '오늘 뭐 먹지'가 첫 해외 촬영을 마쳤다.
'오늘 뭐 먹지' MC 신동엽과 성시경은 지난해 속초와 횡성에서 폭풍 먹방을 보여주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처음으로 해외 촬영을 다녀왔다. 지난 4월 초, 일본 삿포로로 떠나 2박 3일간의 먹방 여행을 하고 돌아온 것.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신동엽과 성시경이 마치 두 사람이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브로맨스'를 강조한 티저 영상이다. 영상 속에서 신동엽과 성시경의 선(?)을 넘은 듯한 다정함이 담겨있는데, '돈독한 미식가'라는 부제가 붙어 폭소를 자아낸다.
지난해 진행한 야외 촬영에서는 '한국인의 밥상'을 패러디한 '한국인의 밥통' 편으로 작명해 큰 웃음을 안겼는데, 삿포로 편에서는 일본의 유명한 먹방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를 패러디한 '돈독한 미식가'라고 명명하는 센스를 보인 것. '오늘 뭐 먹지'의 해외특집은 5월 16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된다.
한편, 2014년 9월 첫 방송한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는 이제 '장수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낮 12시와 저녁 8시에 올리브TV에서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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