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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사랑받는 외국인타자는 4명이다. 테임즈(NC)는 지난해 워낙 특별한 해를 보냈다. 사상 첫 40홈런-40도루를 달성했다. 부담백배. 올시즌 초반 주춤했지만 어느덧 영웅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2일 현재 타율 0.337 6홈런 18타점이다. 지난달 12일 타율 0.200을 기점으로 15경기 연속안타 행진이다. 엄청난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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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구단은 이미 대체 용병 물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A구단 관계자는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 거짓말이다. 영입절차와 상황변동 가능성 때문에 타구단도 은밀하게 작업중일 것이다. 메이저리그에서 탈락한 선수들도 꽤 있다. 코칭스태프 뿐만 아니라 프런트도 머리가 아프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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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중인 외국인타자 4인
필=KIA=0.333=3홈런=12타점
아두치=롯데=0.297=2홈런=19타점
히메네스=LG=0.291=9홈런=20타점
◇발전가능성 2인
로사리오=한화=0.325=2홈런=9타점
마르테=kt=0.232=5홈런=20타점
◇낙제점 4인
대니돈=넥센=0.234=5홈런=18타점
발디리스=삼성=0.221=1홈런=13타점
고메즈=SK=0.196=3홈런=7타점
에반스=두산=0.164=1홈런=5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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