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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리그의 지바 롯데 마린스가 경기당 1만9704명을 동원해 지난해보다 29.6% 늘었다. 양리그 12개 팀 중 최고 증가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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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리그는 지난해 리그 우승팀 야쿠르트 스욀로즈가 10.9%로 최고였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가 9.3% 늘었고, 한신 타이거즈와 히로시마 카프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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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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