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홍콩에서 열린 배우 서강준의 스페셜 팬미팅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1일 서강준은 홍콩에 위치한 윈저 하우스(Windsor House)의 초청을 받아 특별한 팬미팅을 개최, 현지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서강준은 홍콩을 오랜만에 방문한 소감을 비롯해 출연작 에피소드 등 유쾌한 말솜씨와 재치 있는 태도로 토크를 이어갔다. 또한 서강준은 팬들과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속 주요 명장면을 재연하는 게임부터 팬들을 위한 사인회까지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 중간 한 남성 팬이 '치즈인더트랩'의 극 중 홍설로 변신하여 게임에 참가하기도 해 열띤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여성 팬들뿐만 아니라 남성 팬들도 참석해 남녀를 아우르는 팬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팬미팅 현장에는 시나오락(新浪), 아이치이(?奇?), 요우쿠(?酷), 텅쉰오락(騰訊), 마방전매(魔方全媒) 등 현지 유력 매체들을 비롯해 수많은 팬들이 행사장에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며 서강준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더불어 행사를 끝마친 이후에도 주요 언론들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강준은 상해에 이어 홍콩까지 중화권을 차례대로 접수해 대세 한류 스타임을 입증, 향후 중화권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더 높이고 있다.
한편, 성황리에 홍콩 팬들과의 스페셜 팬미팅을 마친 서강준은 오는 14일에도 대만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열고 이어 20일에는 국내에서도 그동안 팬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서강준의 위 라이크 투나잇(We Like 2Night)'이라는 타이틀로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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