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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예능인 '윤동구'로 다시 태어난 새 멤버 윤시윤과 충남 보령으로 떠나는 '동구야 같이 가자'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 기준 15.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1위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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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첫 만남을 치른 새 멤버 윤시윤은 멤버들 덕에 7분 16초라는 기록을 세우며 미션에 성공했다. 미션 성공 후 혼란스러운 정신을 가다듬은 그는 "연기에서 50%를 찍었던 김탁구입니다. 이번엔 예능 차례입니다. 제가 이제 50%를 넘기겠습니다"라고 자신감 있게 시청률 공약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차태현은 "이상한 애를 데려왔어~"라고 당황스러워했고, 다른 멤버들도 너 나 할 것 없이 윤시윤의 열정에 난감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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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진짜 잘 뽑아요"라며 뽑기 운이 좋다고 말해 멤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윤시윤은 불안해하는 멤버들을 뒤로하고 거침없이 네 번째 봉투를 뽑았다.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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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10만원을 뽑은 윤시윤에게 멤버들은 "끼가 있네! 우리 멤버야!"라며 아낌없이 칭찬의 말을 건넸다. 정준영은 "우리 형이야~"라며 윤시윤의 옆자리를 차지했고, 차태현도 "우리 동구 최고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멤버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이멤버 새멤버~"를 외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윤시윤의 예측불허 행동에 모두가 당황하는 가운데 그는 "안 짜고 나오니까 정말 좋네요~"라고 말하더니 "그냥 좀 정정당당하게 하고 싶었어요"라고 해맑게 이유를 밝히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놀라운 행운과 함께 예측할 수 없는 톡톡 튀는 행동으로 멤버들을 사로잡은 새 멤버 윤시윤의 활약상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앞으로 그와 함께 하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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