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공승연이 사랑스런 스쿠터 라이더로 변신했다.
공승연은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 임세준/제작 베르디미디어, 드림E&M) 지난 2회에 첫 등장해 당차고 뻔뻔한 김다해 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런 가운데 털털한 그녀의 성격을 보여주듯 스쿠터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김다해에게 스쿠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자 전국의 구석구석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애마로 먹을 것을 좋아하는 그녀가 맛집을 찾아다니는 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실제로 공승연은 언제 어디에서나 스쿠터를 애용하는 김다해 캐릭터를 위해 스쿠터를 직접 배우는 등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 공승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서 스쿠터를 처음 배우게됐는데 처음엔 무섭다가도 금세 익숙해졌다. 스쿠터를 자유자재로 타고 나니 김다해 캐릭터에 더욱 동화되는 느낌을 확실히 받게 됐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선 무명(천정명 분)과 김길도(조재현 분)가 서로의 뒤를 쫓으며 한 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갔다. 때문에 다음 주 방송에선 두 남자가 어떤 운명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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